<출연 :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까지는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중부 지방은 눈 소식도 있는데요.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 중부 내륙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절정에 달했는데요. 이번 한파가 유독 강하게 느껴진 이유부터 짚어주실까요?
<질문 2> 여전히 중북부와 충북,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파가 예년보다 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느낌인데요. 이렇게 강한 추위가 나타난 원인은 뭘까요?
<질문 3> 오늘 아침까지는 강추위가 이어지지만, 낮부터는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오를 거라고 하는데요. 체감 추위는 언제쯤 확실히 누그러진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4> 오늘 아침 서울 기온 영하 6.6도, 체감 온도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졌는데, 체감 온도는 어제보다 높을 전망인데요. 기온은 비슷한데 체감 온도가 달라지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 5> 주말인 오늘 중부 지방에 눈 소식도 있습니다. 앞으로 눈은 얼마나 더 오게 될까요?
<질문 6> 양은 많지 않다고 하지만 출근길이나 이동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질문 7>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위험이 커지면서 서울시가 올겨울 처음으로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는데요. 동파가 발생하는 이유와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
<질문 8> 이제 연말연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연말까지 전반적인 날씨 흐름은 어떻게 이어질지, 또 이번 추위가 지나간 뒤 추가 한파 가능성은 없는지도 함께 짚어주시죠.
#날씨 #한파 #강추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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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샛별(usb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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