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뉴스초점] 오늘까지 '최강 한파' 기승…중부 눈·빙판길 유의

연합뉴스TV 엄샛별
원문보기


<출연 :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까지는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중부 지방은 눈 소식도 있는데요.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 중부 내륙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절정에 달했는데요. 이번 한파가 유독 강하게 느껴진 이유부터 짚어주실까요?

<질문 2> 여전히 중북부와 충북,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파가 예년보다 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느낌인데요. 이렇게 강한 추위가 나타난 원인은 뭘까요?


<질문 3> 오늘 아침까지는 강추위가 이어지지만, 낮부터는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오를 거라고 하는데요. 체감 추위는 언제쯤 확실히 누그러진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4> 오늘 아침 서울 기온 영하 6.6도, 체감 온도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졌는데, 체감 온도는 어제보다 높을 전망인데요. 기온은 비슷한데 체감 온도가 달라지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 5> 주말인 오늘 중부 지방에 눈 소식도 있습니다. 앞으로 눈은 얼마나 더 오게 될까요?


<질문 6> 양은 많지 않다고 하지만 출근길이나 이동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질문 7>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위험이 커지면서 서울시가 올겨울 처음으로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는데요. 동파가 발생하는 이유와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

<질문 8> 이제 연말연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연말까지 전반적인 날씨 흐름은 어떻게 이어질지, 또 이번 추위가 지나간 뒤 추가 한파 가능성은 없는지도 함께 짚어주시죠.


#날씨 #한파 #강추위 #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샛별(usb0630@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8대 기적
    손흥민 8대 기적
  2. 2김병기 의원직 사퇴
    김병기 의원직 사퇴
  3. 3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4. 4맨유 뉴캐슬 경기 승리
    맨유 뉴캐슬 경기 승리
  5. 5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