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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향하는 황유민, 변함없는 선행 릴레이… 장애 아동 치료비로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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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왼쪽). 사진=롯데의료재단 제공

황유민(왼쪽). 사진=롯데의료재단 제공


필드 밖에서도 빛나는 선행,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롯데의료재단은 지난 25일 “황유민(롯데)이 장애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와 재활 환경 개선을 위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황유민은 평소 국내 소아재활 치료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많은 장애 아동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재활 난민’ 문제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껴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2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은 2년 연속 선행이다. 특히 황유민은 올해 별도의 전달식 행사를 생략하고 조용히 기부금만 전달해달라는 뜻을 전하며 나눔의 진정성을 더했다.

롯데의료재단 측은 “소아 재활은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어 운영이 쉽지 않은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황유민 선수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황 선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장애 아동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재활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스타인 황유민은 올해 메인 후원사인 롯데의 초청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해 깜짝 우승을 차지해 LPGA 투어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이어, KLPGA 투어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까지 우승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올해 한국·미국·대만 투어에서 모두 우승을 거머쥔 황유민은 2년 연속 KLPGA 인기상을 수상하며 KLPGA 투어 최고 인기 스타임을 입증하고 큰 무대인 LPGA 투어를 바라본다.


한편,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국내에서 턱없이 부족한 소아 재활 인프라 속에서도 장애 아동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황유민 프로의 기부는 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개선하여, 아이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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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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