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더우인(PHYBOT_CN) |
중국 로봇 스타트업 파이봇(PHYBOT)이 사람과 배드민턴 랠리를 주고받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습니다.
파이봇 측에 따르면, 이 로봇은 셔틀콕을 인식해 궤적을 예측하고 원격 조종 없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며 사람과 연속 랠리를 이어갑니다. 최대 시속 69km의 스매시 속도를 구현할 수 있어 일반 동호인 기준에서는 연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회사는 이 로봇을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연습 파트너로 소개했습니다. 다만 해당 로봇은 아직 상용화된 제품은 아니며, 출시 시기나 가격 등 구체적인 판매 계획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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