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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무적’ 선더 잡고 스퍼스 8연승 질주

조선일보 양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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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29점·웸바냐마 19점 활약
지난 시즌 NBA(미 프로농구)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올 시즌 첫 25경기에서 24승 1패를 거두며 압도적인 출발을 보였다. 리그 2연패(連覇)는 물론 2015-2016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단일 시즌 역대 최고 승률(0.890·73승 9패)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선더는 이후 2승 4패로 부진하며 26승 5패(0.839)로 승률이 뚝 떨어졌다. 그중 3패를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 당했다. 스퍼스가 선더의 확실한 천적으로 떠오른 모양새다.

스퍼스는 26일(한국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정규 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더를 117대102로 제압했다. 올 시즌 선더를 상대로 3전 전승이다.

디애런 팍스 /AP

디애런 팍스 /AP


스퍼스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빛났다. 디애런 팍스가 29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224㎝ 센터 빅터 웸바냐마는 26분만 뛰고도 19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스테픈 캐슬(19득점 7어시스트), 해리슨 반스(15득점)도 힘을 보탰다. 선더는 팀 야투 성공률이 38.9%에 그치며 완패를 당했다.

스퍼스는 8연승을 질주하며 서부 콘퍼런스 2위(23승 7패)를 굳게 지켰다. 선두 선더와 승차도 2.5경기로 좁혀지면서 선두 경쟁이 본격화됐다.

[양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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