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체육계 원로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구술 채록으로 전해집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분야별 주요 인물 10인을 대상으로 한 구술 채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올해에는 역도 국가대표를 지낸 양무신 전 대한역도연맹 부회장,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를 지낸 이수옥 지도자, 산악분야 엄홍길 대장 등이 선정됐습니다.
구술 내용은 국립스포츠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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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