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윤석열 전 대통령>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것은 없어"
"계엄 해제 이후에 관저로 밀고 들어와"
"대통령으로서 권력 막강하면 그런 일 없어"
"국무회의를 주례 회의처럼 하긴 어려운 상황"
"대통령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이해 부탁"
"국회의 전횡이 대통령의 입장 비상한 조치 필요"
"곽종근·홍장원 증언 이미 많이 탄핵"
"비화폰 등 각종 프레임 무너지고 있어"
"외신 대변인 공보는 입장을 전달하는 차원"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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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이시각헤드라인] 12월 25일 뉴스와이드 (11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5%2F787679_1766628297.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