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가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 직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는 8만 여 명의 사번과 이름, 소속 부서 등으로 고객 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입장입니다.
[김세희 기자 saa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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