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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방 소멸 걱정 언제였던가... ‘노잼’ 지역 살려낸 그들 [카드뉴스]

매경이코노미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suhoz@mk.co.kr), 정다운 매경이코노미 기자(jeongdw@mk.co.kr), 정윤정 매경이코노미 기자(tomato@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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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금 먹는 하마의 반전

연 3억엔 적자 공공 온천

유령시설로 전락한 리조트

민간에 넘기자 흑자 전환

2030 핫플로 재탄생

2. 공간을 다시 정의하다


온천은 씻는 곳? 아니다

놀고 머무는 카페형 공간

2030 여성·가족으로 타깃 전환


콘텐츠가 승부 갈랐다

3. 리조트는 운영이 답

건물보다 기획이 중요


호시노, 자산은 외부에 맡긴다

운영 집중해 수익 극대화

비수기도 관광 자원화

4. 행정 넘어 브랜드 연합

세토우치 7개 현 광역 연대

펀드 조성해 민간 투자

버려진 창고가 세계 성지로

체류·소비 늘리는 전략

5. 팬덤이 지역을 살린다

캠핑·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진입

상품 아닌 경험을 판다

외진 곳이 오히려 성지

민간이 심폐소생 주도

취재 : 박수호, 정다운 기자

구성 : 정윤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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