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를 통해 현관문을 차고 도망가는 이른바 '도어 킥' 챌린지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적발되면 중범죄 혐의는 물론, 화가난 집주인이 무력을 사용해 피해가 발생할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나홍희 / 디자인: 이정주 / 제작: 디지털뉴스부)
양현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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