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문화재단 제공) |
인천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로 이종관 신임 대표가 취임했다.
취임식은 12월 22일 인천아트플랫폼 이음마당에서 열렸으며 문화예술계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인천의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관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8년 12월 21일까지다/kaisky77@sedaily.com
박상우 기자 kaisky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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