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 초대형 뽑기 기계…인천시 ‘행복예보기’ 눈길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연말을 맞아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를 운영한다.

캠페인은 초대형 뽑기 기계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로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은 뽑기를 통해 새해의 행복을 담은 ‘행복예보카드’를 받아볼 수 있다.

시는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한 홍보 영상도 제작해 시민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kaisky77@sedaily.com

박상우 기자 kaisky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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