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자와썹] |
[서울경제TV=오동건 인턴기자] 피자와썹은 연말을 맞아 지역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피자와썹은 2022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보육원에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부산 지역 보육원인 희락원과 NK아이빌을 찾아 100만원 상당의 피자와 라면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이 보다 든든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진=피자와썹] |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자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자와썹은 최근 서울에 첫 직영점을 오픈한 데 이어 2호점까지 성공적으로 개점하며 수도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매장 모두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서울 직영점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향후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한 가맹점 모집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oh19982001@sedaily.com
오동건 기자 oh1998200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