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부산해양경찰서는 서정원 서장이 26일 새해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유람선과 남구 오륙도 등 해맞이 명소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 태종대∼수영만 해역에 유람선과 여객선, 요트 등 70여척의 900여명이 승선해 해맞이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12.26.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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