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타이드, 성수동 팝업서 피부 수분 측정 이벤트 진행
‘이너타이드’ 팝업스토어의 스태프들이 방문객에게 보습 관리 등 스킨 케어 방법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엑소좀 전문 홈에스테틱 브랜드 이너타이드(innerTIDE)가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피부속 수분 시그널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너타이드는 연말연시 시즌을 맞아 12월 24일부터 팝업 운영을 시작했다. 행사는 2026년 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팝업 현장에서는 방문객의 피부 수분도를 측정한 뒤, 결과에 따라 제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너타이드’의 팝업 스토어에 많은 방문객이 몰려 피부수분도를 측정하고 있다. |
현장에서는 동결건조 캡슐 1통에 초유 엑소좀 500억 개의 입자를 담아냈다는 더마 엑소좀 아이 앤 링클 솔루션 500, 일반 에센스 대비 흡수력이 7배 우수하다고 소개한 더마 엑소좀 올인원 버블 에센스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팝업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기업 글로우업리즈(주)가 주관하는 대형 연합 팝업 형태로 진행한다.
뷰티, 푸드, 리빙, 라이프스타일 등 25개 브랜드가 ‘THE NEXT WAVE POP UP’ 슬로건 아래 참여하고 있다.
이너타이드 김소현 대표는 “이너타이드는 강남 소재의 유명 피부과들에서 사용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제품으로 이번 팝업을 기회로 일반 소비자들도 흥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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