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삼 기자]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종 IWC 샤프하우젠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하며, 공학적 철학을 바탕으로 한 몰입형 워치메이킹 경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IWC 샤프하우젠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남부 지역의 주요 문화·경제 허브인 부산에서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하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이번 공간은 IWC의 개척 정신과 공학적 탁월함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을 반영해, IWC의 세계를 보다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세련된 환경을 제공한다.
IWC 샤프하우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새로운 부티크 오픈. ⓒIWC 샤프하우젠 |
IWC 샤프하우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새로운 부티크 오픈. ⓒIWC 샤프하우젠 |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종 IWC 샤프하우젠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하며, 공학적 철학을 바탕으로 한 몰입형 워치메이킹 경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IWC 샤프하우젠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남부 지역의 주요 문화·경제 허브인 부산에서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하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이번 공간은 IWC의 개척 정신과 공학적 탁월함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을 반영해, IWC의 세계를 보다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세련된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적인 미학으로 설계된 부티크는 정밀한 엔지니어링과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해, IWC 워치메이킹 유니버스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깔끔한 건축적 라인과 정제된 디스플레이는 '엔지니어링 월(Engineering Wall)’을 포함한 핵심 워치메이킹 체험 존을 구성하며, IWC의 기술적 전문성과 공학적 워치메이킹 접근 방식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전통적인 리테일 공간의 경계를 넘어, 이번 부티크에는 IWC의 시그니처인 '엔지니어링 월’을 포함한 전용 워치메이킹 체험 존이 마련되었다. '엔지니어링 월’은 IWC 자체 제작 무브먼트의 정교한 구조와 크로노그래프 및 캘린더와 같은 컴플리케이션, 그리고 티타늄, 컬러 세라믹, 세라타늄® 등 첨단 퍼포먼스 소재를 탐구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부티크에는 IWC가 PANTONE®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세라믹 컬러 톤 '우드랜드(Woodland)’에서 영감을 받은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다. 이는 IWC 컬러 세라믹 컬렉션인 '탑건의 컬러(Colors of TOP GUN)’를 반영한 공간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바 공간을 구성하여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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