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광석이 다시 만나기' 포스터. (사진 = 김광석추모사업회 제공). 2025.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고(故) 김광석의 30주기를 기념한 헌정앨범 ‘안녕, 광석이형’ 스페셜 에디션이 다음 달 발매된다. 앨범에는 일반인 팬 101명이 합창 녹음에 참여했다.
‘안녕, 광석이형’ 프로젝트는 2014년 김광석 탄생 50주년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발표된 1집과 이듬해 공개된 2집은 그의 대표곡을 새롭게 해석해 음악계의 평가를 받았다.
제작사 아트버스터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이 새로운 구성으로 김광석의 음악적 유산을 다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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