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JTBC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과 '뭉쳐야 찬다4'가 이번 주말 결방한다.
JTBC는 26일 "27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 예정이던 '아는 형님' 512회 본방송은 휴방하며, 윤정수, 박하나, 남보라, 럭키가 출연하는 해당 회차는 1월 3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28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 예정이던 '뭉쳐야 찬다4' 38회 본방송 역시 휴방되며, 해당 회차는 1월 4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알렸다.
JTBC 주말 예능 결방…대체 편성은 전학생 특집과 냉장고를 부탁해 (출처=JTBC) |
JTBC는 26일 "27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 예정이던 '아는 형님' 512회 본방송은 휴방하며, 윤정수, 박하나, 남보라, 럭키가 출연하는 해당 회차는 1월 3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28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 예정이던 '뭉쳐야 찬다4' 38회 본방송 역시 휴방되며, 해당 회차는 1월 4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알렸다.
JTBC는 이번 결방에 따라 '아는 형님'은 본방송 대신 '2025 화제의 전학생' 특집을 편성하고, '뭉쳐야 찬다4' 자리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방송을 편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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