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 이래진 씨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욱 전 국방장관 등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방청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26 [공동취재]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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