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최근 부산사랑의열매에서 코리나무역 전학철 대표이사(74년생)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전학철 대표와 배우자인 해담트레이드 김희영 대표를 비롯해 부산아너클럽 정성우 명예회장, 부산아너클럽 이성근 회장, 부산W아너 변희자 회장, 오션엔텍 송해화 대표, 신영증권 박은실 이사, 와이지톰스 박창식 대표, 나눔으로행복한동행 백선미 회장이 참석해 전학철 대표의 뜻깊은 나눔을 축하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전학철 대표는 1억 원의 성금을 약정하며, 부산 40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가입식에는 전학철 대표와 배우자인 해담트레이드 김희영 대표를 비롯해 부산아너클럽 정성우 명예회장, 부산아너클럽 이성근 회장, 부산W아너 변희자 회장, 오션엔텍 송해화 대표, 신영증권 박은실 이사, 와이지톰스 박창식 대표, 나눔으로행복한동행 백선미 회장이 참석해 전학철 대표의 뜻깊은 나눔을 축하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전학철 대표는 1억 원의 성금을 약정하며, 부산 40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코리나무역은 유럽 식품 수출과 통관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해외 대형 유통망 인프라를 구축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특히 츄파춥스, 멘토스 등 탄산음료 브랜드의 유럽 공식 에이전시로 승인받아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전학철 아너는 "오늘의 첫 발걸음은 작게는 우리 가족의 변화에서 시작됐지만,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오신 훌륭한 선배님들의 영향을 받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러한 사랑이 모여 우리의 아이들이 맞이할 미래는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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