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이 2026년 부모가 된다.
26일 한 연예 매체는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첫 아내를 임신해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시언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같은날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시언이 결혼 4년 만에 2세를 임신해 내년에 아빠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이시언 SNS |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이 2026년 부모가 된다.
26일 한 연예 매체는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첫 아내를 임신해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시언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같은날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시언이 결혼 4년 만에 2세를 임신해 내년에 아빠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시언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OH BABY'라고 적힌 풍선 사진을 올려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알렸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시언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해 올해 24주년을 맞았다. 서지승은 약 4년의 공개 연애 후 2021년 12월 결혼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