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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종하이노베이션센터 1층에 다목적실 조성을 완료하고 내년 1월2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목적실은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공간으로, 회의·강연 등 이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간을 하나로 사용하면 대강의실로 운영할 수 있으며 필요 시 공간 분리를 통해 소강의실 및 세미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빔프로젝트·전자칠판·스피커 등 편의장비를 갖췄다.
◇현대자동차기독신우회, 남목청소년센터 물품 후원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는 남목청소년센터에서 준비하고 있는 북한 이탈 주민가정 청소년과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희망산타 시즌(SEASON) 11'을 위해 20가정을 기준으로 치킨·케이크·목도리·양말(1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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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는 동구지역 각 기관과 단체에서 추천한 어려운 가정을 크리스마스 이브에 방문해 이벤트와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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