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중앙일보 언론사 이미지

미국 달러당 원화값, 장중 1430원대로 상승…한 달 반만

중앙일보 정혜정
원문보기
2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 환율이 표시되어 있다. 뉴시스

2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 환율이 표시되어 있다. 뉴시스



미국 달러당 원화값이 1430원대로 상승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오전 11시 40분쯤 1430.8원을 기록했다.

한때 1480원대까지 추락한 원화값은 외환당국의 전방위적 고강도 대응에 지난 24일 하루 만에 1440원대로 급등했고(환율은 하락) 이날 1430원대까지 올랐다.

원화값이 장중 143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달 4일 이후 약 한 달 반 만이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오타니 WBC 출전
    오타니 WBC 출전
  2. 2통일교 신천지 특검
    통일교 신천지 특검
  3. 3김영대 추모
    김영대 추모
  4. 4우수의정대상 수상
    우수의정대상 수상
  5. 5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중앙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