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
▲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2026년도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로서 26일 12개 은행을 선정했다. 해당 은행은 국내 KB국민·NH농협·신한·우리·기업·하나·산업은행과 교통·중국건설·중국공상·중국·홍콩상하이은행이다. 원/위안 직거래시장 거래 실적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이들 은행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연속적으로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해 가격 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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