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플래닛C : 홈레이스'가 파이널 생방송을 앞두고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플래닛C : 홈레이스'는 27일 오후 8시 엠넷플러스와 Mnet을 통해 파이널 무대를 생중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데뷔 조의 구성, 데뷔 인원 수, 팀명, 파이널 미션곡까지 오디션의 핵심 결과가 모두 공개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이널 무대의 진행은 총괄 마스터 김재중이 맡는다. 그는 그간의 치열했던 레이스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MC로 나서며 프로그램의 정점을 이끈다. 파이널에서 선보일 미션곡은 '레버넌트(REVENANT)'로, 참가자들의 마지막 각오를 담은 서사적 퍼포먼스와 고난도 안무로 구성됐다. 안무에는 댄스 마스터 최영준이 직접 참여해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홈레이스’ 대망의 파이널…최종 데뷔조 이름·인원·미션곡까지 오늘 결정 / 사진=CJ ENM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플래닛C : 홈레이스'가 파이널 생방송을 앞두고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플래닛C : 홈레이스'는 27일 오후 8시 엠넷플러스와 Mnet을 통해 파이널 무대를 생중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데뷔 조의 구성, 데뷔 인원 수, 팀명, 파이널 미션곡까지 오디션의 핵심 결과가 모두 공개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이널 무대의 진행은 총괄 마스터 김재중이 맡는다. 그는 그간의 치열했던 레이스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MC로 나서며 프로그램의 정점을 이끈다. 파이널에서 선보일 미션곡은 '레버넌트(REVENANT)'로, 참가자들의 마지막 각오를 담은 서사적 퍼포먼스와 고난도 안무로 구성됐다. 안무에는 댄스 마스터 최영준이 직접 참여해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최종 데뷔 인원 수는 글로벌 팬들의 투표 집계에 따라 결정된다. 누적 투표 수 2천만 표마다 한 명씩 데뷔 인원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지난 20일 기준 2,097만3,855표가 집계돼 최소 6명이 데뷔하게 된다. 파이널 생방송 전까지 투표가 계속 진행되면서 최종 인원 수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파이널 무대에서는 두 팀이 '레버넌트' 무대를 선보인다. 1팀에서는 리즈하오, 커밍지에가, 2팀에서는 판저이, 쉬에수런이 킬링파트 후보로 언급돼 있으며, 파트 배정에 따른 무대 중심 인물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한 데뷔조의 공식 팀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력한 후보로는 'JUPITER ERA', 'M.A.VOY', 'MODYSSEY'가 거론되며, 각 팀명은 새로운 여정, 모험, 청춘의 에너지 등 데뷔 그룹의 정체성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널 무대는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시청자 투표 결과와 무대 평가가 최종 데뷔 멤버 선정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사진=CJ ENM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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