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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콘텐츠 기업 '키글', 누적 매출 30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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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주인 기자]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주)키글이 자사의 누적 매출이 지난 11월 300억을 기록했다. ⓒ(주)키글

(주)키글이 자사의 누적 매출이 지난 11월 300억을 기록했다. ⓒ(주)키글


키즈 콘텐츠 개발사인 (주)키글이 자사의 누적 매출이 지난 11월 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키글은 주로 코코비와 같은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모바일 앱과 뉴미디어 영상을 글로벌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다.

키글의 김용수 대표는 "지난 2019년도 중순에 첫 투자를 유치하며 외주업 중심에서 자체 서비스 스타트업으로 피벗을 했었다"라며 "최근 전체 기업 매출의 90%가 코코비 IP 콘텐츠에서 나오고 있고, 이 중 해외 매출이 95%에 달하는 상황이다. 특히 내년에는 새로운 오리지널 IP들을 시장에 선보이며,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키글은 지난 19년도에 PRE-A 투자를, 24년도에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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