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JTBC 예능 '뭉쳐야 찬다'가 휴방한다.
26일 JTBC 측은 "12월 28일(일) 오후 7시 10분 방송 예정이었던 JTBC '뭉쳐야 찬다4' 38회 본방송은 휴방한다"고 알렸다.
이어 "'뭉쳐야 찬다4' 38회 본방송은 1월 4일(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텐아시아DB, JTBC |
JTBC 예능 '뭉쳐야 찬다'가 휴방한다.
26일 JTBC 측은 "12월 28일(일) 오후 7시 10분 방송 예정이었던 JTBC '뭉쳐야 찬다4' 38회 본방송은 휴방한다"고 알렸다.
이어 "'뭉쳐야 찬다4' 38회 본방송은 1월 4일(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JTBC 편성표에 따르면, 28일 오후 7시 10분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방송된다.
'뭉쳐야 찬다4'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4인과 축구 능력자들이 ‘단 하나의 우승컵’을 향한 대장정에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치열한 축구 지략 전쟁이 펼쳐지는 초대형 스케일의 리그전을 담는다. 안정환, 김남일, 이동국, 구자철이 감독으로 나선다. 최근 방송된 37회는 시청률 1.9%대를 기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