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 청와대로 출근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제공]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마지막 출근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정현관에 들어서면서 용산으로의 마지막 출근을 마쳤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는 청와대 집무실로 출근할 예정이다. 29일 0시부터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도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려감과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 이는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청와대를 이전한 뒤로 약 44개월 만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로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 청와대로 출근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제공]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로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 청와대로 출근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제공]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로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 청와대로 출근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