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방조, 위증 등 혐의 한덕수 전 국무총리 10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