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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취임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이 정상적 길로 들어서서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대화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저는 평소 야당이 강해야 여당도 강해진다고 생각한다. 야당이 잘하면 여당도 더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겠나"라며 "야당이 건강하고 건전한 야당으로 거듭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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