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었을 당시 교정 직원 7명이 윤 전 대통령의 수발을 들었다는 폭로글이 나오자 법무부가 감찰에 착수했다. /더팩트DB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2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총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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