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통일부, 노동신문 등 북한 자료 일반에 개방 허용 검토 [TF사진관]

더팩트
원문보기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장 부대변인은 북한 노동신문을 일반인 공개 허용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북한 노동신문을 비롯한 많은 자료들이 특수자료로 분류가 되어 있다"면서 "북한 자료를 국민들에게 좀 더 개방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 사항은 관계부처들과 현재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故 이선균 2주기
    故 이선균 2주기
  2. 2김하성 애틀랜타 영입
    김하성 애틀랜타 영입
  3. 3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4. 4손흥민 8대 기적
    손흥민 8대 기적
  5. 5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