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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피 안 섞인 딸에 크리스마스 선물…고급 호텔 식사까지 '통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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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민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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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자상한 아빠 면모를 보였다.

이민우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Christmas✨ She got skates. I got her smile."(행복한 크리스마스. 그녀가 스케이트를 받고 웃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민우가 의붓 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의붓 딸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후 곧바로 사용하는 등 화목한 가족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이민우는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1991년생 재일교포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신부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2020년생 딸을 두고 있다. 지난 4일 이민우 소생의 둘째 딸 을 출산했다.
사진=이민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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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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