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So, Happy Together’ 캠페인이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 부담을 줄이고, 직접적인 매출 증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1만 원 상당의 소상공인 상생 쿠폰으로, KT 고객에게 매월 15만 장씩 이달 말까지 제공된다. 고객은 하이오더 도입 매장 중 참여에 동의한 곳에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KT 멤버십’ 앱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의 업무 환경 개선도 지원한다. 영업이 늦은 업장을 위해 소상공인 전용 고객센터와 하이오더 전담센터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인터넷·TV·전화·하이오더 관련 상담을 확대한다.
또한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는 ‘와이로운 가게’ 프로젝트로 감각 있는 아티스트와 대학생 서포터즈가 협업해 매장 홍보를 도와주고, 재창업자에게는 블로그·SNS·숏폼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체험단을 무료 제공한다.
KT는 매주 수요일 소상공인을 위한 ‘수요일 이벤트’도 운영한다. 매장 운영에 필요한 앞치마, 밀폐용기 등 필수품을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하며, 월별 경품도 마련한다. 12월의 경품은 안마의자, 정수기 등이며, ‘수요일 이벤트’와 ‘월별 경품 이벤트’는 ‘KT 사장이지’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 사업성장 풀 케어 플랫폼’ 사장이지 앱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