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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연하♥' 류시원, 첫돌 맞은 딸과 보낸 크리스마스 "내 가족 사랑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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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류시원이 딸과 보낸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자랑했다.

류시원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서이와 맞이하는 Christmas~ 내 가족 사랑해~ 다들 해피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딸 서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류시원을 닮은 사랑스러운 이목구비와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19살 연하의 아내와 함께 윤정수의 결혼식에 참석, 미모의 아내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2011년 딸을 품에 안았으나 이후 3년의 소송 끝에 2015년 이혼했다. 2020년 19살 연하의 대치동 수학 강사와 재혼,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얻었다.

사진 = 류시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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