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 '오세이사' 김혜영 감독 "제2의 감독은 추영우, 영감 많이 받아"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김혜영 감독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이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 분)과 특별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영 감독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김혜영 감독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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