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장동혁, 환경공무관 목소리 청취 '거리 청소 봉사활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자원순환센터에서 봉사활동에 들어가기 전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자원순환센터에서 봉사활동에 앞서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신웅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일일 환경공무관으로 나섰다.

장 대표는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생활폐기물 상차 및 청소에 나섰다.

장 대표는 도봉산길 인근에서 환경공무관의 근무를 체험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를 마친 장 대표는 개혁신당과의 연대가능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구체적인 연대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며, "지금은 연대보다도 국민의힘이 강해져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장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와 김재섭 의원,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 청소 봉사활동을 마친 후 환경공무관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자원순환센터에서 봉사활동에 앞서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자원순환센터에서 봉사활동에 앞서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5.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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