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해군은 26일 진해 군항에서 국산 초계함 광명함(PCC, 1,000톤급)의 전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항급 22번째 초계함인 광명함은 지난 36년간 대한민국 해양수호 임무를 완수하고 12월 31일 전역한다. 사진은 2017년 작전사 포술 최우수 전투함(탑건함)에 선발된 광명함에서 기념 촬영하는 승무원들의 모습.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6/뉴스1
urodoct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