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스파 윈터가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멜론뮤직어워드는 지드래곤(G-DRAGON), 박재범, 10CM, 지코, EXO, 우즈(WOODZ), 제니, 에스파(aespa), 아이브(IVE),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 플레이브(PLAVE), NCT WISH, 아일릿(ILLIT),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KiiiKiii (키키), ALLDAY PROJECT, IDID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등이 출연한다. 2025.12.20. jini@newsis.com |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오른팔 뒤쪽에 있는 타투를 가린 채 등장했다.
그는 지난 25일 인천 용종도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윈터는 화장품으로 타투를 완전히 가린 채 나왔다.
앞서 윈터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과 커플 타투 의심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정국은 디즈니+ 예능 '이게 맞아?!' 시즌2에서 윈터와 비슷한 위치에 유사한 모양의 타투를 노출한 바 있다.
또 누리꾼은 두 사람이 약지 손톱에 한 네일아트, 정국이 에스파 콘서트에 참석한 목격담 등을 근거로 열애 의혹을 내놓았다.
양측 소속사는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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