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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리지,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살이 좀 쪘습니다”

스타투데이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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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리지. 사진|리지 SNS

애프터스쿨 리지. 사진|리지 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리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크리스마스. 요즘 잘 먹어서 살이 좀 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말을 맞아 가족과 모임을 하는 리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과거와는 확 달라진 ‘분위기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리지는 “이번 크리스마스는 엄마아빠랑 함께해서 더 행복해”라며 “올 한 해도 다들 고생 많으셨고 내년엔 더 좋은 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연말 인사도 전했다.

리지는 지난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나나, 레이나와 유닛그룹 오렌지 캬라멜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리지는 지난 2021년 음주운전 추돌사고를 내고 벌금 1500만원을 명령받았다. 자숙 기간을 가진 그는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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