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25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2025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겨울 놀이터의 문을 열었다. 조 의장은 "차가운 계절일수록 이웃과 손을 맞잡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의 가치가 크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야외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까지 52일간 운영된다. 국제 규격 아이스링크를 비롯해 눈썰매장과 민속썰매장 등 체험 시설이 마련돼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겨울 공간으로 조성됐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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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25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2025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겨울 놀이터의 문을 열었다. 조 의장은 "차가운 계절일수록 이웃과 손을 맞잡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의 가치가 크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야외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까지 52일간 운영된다. 국제 규격 아이스링크를 비롯해 눈썰매장과 민속썰매장 등 체험 시설이 마련돼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겨울 공간으로 조성됐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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