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구 기자]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내년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85㎡ 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을 빌려서 재임대 해주는 주택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GH는 도 전역에서 약 3천채를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도청 전경 |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내년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85㎡ 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을 빌려서 재임대 해주는 주택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GH는 도 전역에서 약 3천채를 공급할 예정이다.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서 생계·의료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저소득 장애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에게 공급된다.
입주 신청은 내년 1월 12~23일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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