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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 머리에 트리 세웠다 '깜짝'…조이 "아 언니" 빵터질 정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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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놀라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25일 웬디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트리 머리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웬디는 "오늘은 SNS에서 핫한 트리 머리를 해보겠다. 한국에서 페트병 미리 챙겨왔다"고 전하며 트리 헤어스타일 도전에 나섰다.

그는 "진짜 인간 트리가 되고 있다. 예쁜 오너먼트도 달아주겠다"며 "우와 고정됐다. 장식 끈도 포인트로 둘러보겠다"라며 들뜬 마음을 표했다.



웬디는 "완성될수록 너무 설렌다. 너무 좋다. 행복하다. 마지막으로 LED 조명 달아주겠다"라며 트리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웬디는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인사를 전했다.

페트병으로 머리카락을 고정시켜 놀라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놀란 조이는"아 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며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들은 "장난꾸러기 승완이", "너무 귀여워요",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 집에 갖다놓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웬디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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