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황혜영, 거실 가득 채운 ‘파노라마 한강뷰’ 입이 쩍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감탄을 자아내는 럭셔리한 한강 뷰 하우스를 공개했다.

25일 황헤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도톰하고 포근해 보이는 로브를 입은 채 거실 창가에 서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황혜영의 뒤로 펼쳐진 압도적인 '파노라마 한강 뷰'다. 거실 통창을 가득 채운 푸른 한강과 탁 트인 도심 전경은 마치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케 할 만큼 화려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성공의 맛' '뷰 맛집이다' '와 시력이 좋아지는 지경'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던 황혜영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 매출 100억 원대를 기록하는 등 사업가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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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