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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날씬해도 너무 날씬해, 초미니로 뽐낸 가녀린 각선미’ [틀린그림찾기]

매일경제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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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ITZY) 유나가 초미니룩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유나가 지난 12월 21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뷰맵 타이탄 성수 오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화이트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맨 유나는 브라운 톤의 테일러드 재킷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셋업 스타일로 포토월에 서 빼어난 몸매를 선보여 팬들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면서 귀여운 모습을 한층 더 부각시켰습니다.

유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유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소매 단추입니다.


두 번째, 주머니입니다.

세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네 번째, 스커트 끝자락입니다.

다섯 번째, 부츠입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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