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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美 여행 중 강도당했나 "차량 유리 파손, 말로만 듣던 일 벌어져"

스포츠조선 이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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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미국 여행 중 아찔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25일 '가희바이브' 채널에는 '이게 진짜 미국 바이브? 힙하고 여유로운 LA 가족 여행 브이로그 1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가희는 가족과 함께 20일 미국 여행을 떠났다. 가희 가족은 손흥민의 축구 경기도 관람하고 해변 산책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런 가운데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식사 후 렌터카로 돌아왔을 때 창문이 파손돼있던 것.



가희는 "오마이갓. 말로만 듣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래도 다행히 아무도 안 다치고 없어진 물건도 없다"라고 말했다. 가희 가족은 파손된 유리를 임시로 테이핑한 후, 렌터카를 교체하기 위해 다시 공항으로 향했다.

가희는 "경험하지 않아도 될 경험을 해버렸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 애들도 씩씩하게 잘 있다"라며 가족과 짐 모두 무사한 것에 안도감을 드러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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