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에서 시민들이 성탄절 전야 행사를 갖고 있다(위쪽 사진). 성탄절 당일인 25일 남반구인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비치에서는 시민들이 수영복 차림에 털모자를 쓴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리비우·시드니=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