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밴드 크라잉넛, 제야의 종 행사서 병오년 기념 ‘말 달리자’ 부른다

조선일보 조선일보
원문보기
데뷔 30주년을 맞은 크라잉넛/박성원 기자

데뷔 30주년을 맞은 크라잉넛/박성원 기자


오는 3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 무대에 록밴드 ‘크라잉넛’이 오른다. 시민 대표들이 33번 종을 치고 나면 대표곡 ‘말 달리자’를 부를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이라며 “시민들이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 크라잉넛을 초청했다”고 했다.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4. 4쿠팡 정부 진실 공방
    쿠팡 정부 진실 공방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