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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준영, 군 제대한 子 애틋 "부모님 이혼···가정 없었으면 죽었을 것"('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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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배우 신준영이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보였다.

25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신준영이 출연했다. 400~500편 상당의 작품에 출연한 그는 연륜 굵직한 배우였다. 배우 신준영은 “생긴 것도 굵직굵직하고 등치도 커서 산적 역할부터 장군 역할까지 많이 했다”라며 “다음 생에는 잘생기게 태어나서 좀 주인공도 해 보고 싶다”라면서 농담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러나 아버지와의 갈등, 어머니만을 뵐 때의 불편함이 그에게는 있었다. 신준영은 20대 초반의 아들을 깨우며 직접 차린 아침 식탁으로 아들을 데리고 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살갑고 다정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신준영은 “부모님이 어릴 때 이혼하셨다. 가정이 깨진 거다. 부모님 같은 가정을 이룰 바에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아이가 태어나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라며 “가족이 없었으면 제가 벌써 죽었을 수 있다”라면서 자신이 이룬 가정에 대해 몹시 애틋하게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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