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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송 시초' 7공주 막내 이영유, 30세 바라본다…4년째 공백에도 여전한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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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영유 SNS

사진=이영유 SNS



키즈그룹 7공주로 유명세를 얻은 이영유가 성숙한 분위기의 근황을 전했다.

이영유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Eve"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영유가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이영유는 앳된 얼굴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성숙한 이목구비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유는 1998년생으로 올해 27세다. 2003년 SBS 드라마 '남과 여-속세를 떠납시다'로 데뷔했으며, 키즈그룹 컬러링 베이비 7공주 막내로 유명세를 얻었다. 7공주가 2004년 발매한 'Love Song'은 국내 대표 크리스마스 송으로 불리고 있다.

이영유는 7공주 활동 이후 아역배우로 활동했으나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인기가 많이 하락했다. 2021년 걸그룹 데뷔가 무산되고 배우 복귀 소식을 전했지만 여전히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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