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프로농구 원주 DB의 '에이스' 이선 알바노가 치명적일 수 있었던 실수를 '쐐기 3점포'로 만회하며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알바노는 크리스마스인 25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9점을 넣으며 헨리 엘런슨(21점 13리바운드)과 더불어 DB의 69-63 신승을 이끌었다. 2025.12.25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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